짬뽕
이미지 출처: http://pds7.egloos.com/pds/200711/27/58/e0063458_474c06dfd5429.jpg
YouTube - 황신혜밴드 - 짬뽕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엔 그대여 짬뽕을 먹자
그대는 삼선 짬뽕 나는 나는 곱배기 짬뽕
바람 불어 외로운 날엔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면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 날 우리의 사랑은 깨어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난 너무 추웠어
떨리는 손으로 수화기를 들고 (짬뽕 하나 갖다 주세요)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엔 그대여 짬뽕을 먹자
그대는 삼선 짬뽕 나는 나는 곱배기 짬뽕
바람 불어 외로운 날엔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국어사전에서 "짬뽕"
- [ ←[일본어]champon ]
- 1. 중화요리의 하나.
- 국수에 각종 해물이나 야채를 섞어서 볶은 것에 돼지 뼈나 소뼈, 닭 뼈를 우린 국물을 부어 만든다. ‘초마면’으로 순화.
- 2. 서로 다른 것을 뒤섞음. ‘뒤섞기’로 순화.
짬뽕의 유래
자장면이 한국에서 태어난 중국요리라면 짬뽕은 일본에서 태어난 중국요리입니다.
일본 나가사키의 화교들이 만든 음식
중국을 뜻하는 ‘차이나’(China)에서 ‘짠’음을 따왔고,‘일본’에서 ‘뽄 ’을 따와 짬뽕이라고 불렀다는 설이 그 하나.
짬뽕의 원형은 ‘하얗다’. 빨간 짬뽕은 한국인 버전. 만든 이는 푸젠(福建)성 출신의 중국 음식점 시카이로(四海樓) 주인 징헤준(陳平順)이다. 중국인이 일본에서 개발한 이 음식. 하필이면 왜 나가사키에서 태어났을까.
때 는 1899년. 당시 나가사키에는 화교가 많았다. 늘 배곯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배불리 먹을 싼 음식이 없을까 고민하던 징헤준. 해물 양파 등 쓰다 남은 재료를 넣고 볶은 뒤 얹은 국수에 쓸모없는 돼지 뼈와 닭뼈를 모아 고아 낸 국물을 부어서 냈다. 짬뽕이다.
그 이름은 ‘밥 먹었느냐’는 의미의 중국말 ‘츠판(吃飯)’이 일본인을 거치며 ‘짬뽕’으로 변질됐다는 것이 통설. 이 후 짬뽕은 나가사키의 명물, 시카이로는 짬뽕 명가가 됐다.
- 짬뽕은 중국인이 일본에서 만든 요리
- 푸젠(福建)성 출신의 중국 음식점 시카이로(四海樓) 주인 징헤준(陳平順) 만듦
1899년 중국 푸젠(福建)성에서 건너간 친헤이준(陳平順)이 나가사키의 가난한 화교와 중국유학생들을 위해 값싼 돼지뼈와 닭뼈를 푹 고아낸 국물에 해물과 기름에 볶은 야채를 넣어 만들었다는 것이다.
- 거의 통설임
- 푸젠(福建)성 출신의 중국 음식점 시카이로(四海樓) 주인 징헤준(陳平順) 만듦
- 어원
- 츠판(중국어) -> 차뽕 (중국어 사투리)
- 중국어 츠판(吃飯)은 푸젠성 사투리인 차뽕
- 중국어로 “식사했냐?”
- 차뽕(중국어 사투리) -> 잠퐁 (일본 발음)
- 이 말을 알아듣지 못한 일본인들이 '잠퐁'으로 발음
- 잠퐁(일본 발음) -> 짬뽕 (한국발음)
- 일본어 '잠퐁'이 한국으로 건너오면서 '짬뽕'으로 발음
- China (짠)+ Nippon(뽕) = 짬뽕
- 중국을 뜻하는 ‘차이나’(China)에서 ‘짠’음을 따왔고,‘일본’에서 ‘뽄 ’을 따와 짬뽕이라고 불렀다는 설?
- 단지 설일뿐
- 츠판(중국어) -> 차뽕 (중국어 사투리)
- 위키페디어 출처
- 일본 나가사키 유래설
- 일본에서는 19세기말에 나가사키 지방에서 중국인 요리사인 시카이로(四海樓)의 창업자 陳平順가 만든 것이라 전해짐(1899년 추정)
- 한국의 인천 유래설
- 산둥 성 출신의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던 인천에서 한국인들의 식성에 맞도록 자장면과 짬뽕을 각기 단맛과 매운맛을 더하여 발전시켰다
- 일본 나가사키 유래설
- 일본식 VS. 한국식 VS. 중국식 짬뽕
- 한국식
- 한국은 돼지국물로 우려내서 여러가지 야채를 넌 짬뽕
- 일본식
- 일본은 하얀색 국물에 여러가지 해산물이 들어간 짬뽕
- 고추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전혀 매운맛이 없음
- 중국식
- 중국은 고추기름을 많이 써서 맵고 매콤한 짬뽕
- 한국식
'짬뽕'을 바른 우리말로 하면
- 짬뽕[ちゃんぽん] → ① 초마면, 얼큰탕 ② 뒤섞기
‘짬뽕’은 일본어 ‘ちゃんぽん’에서 온 말로 각종 해물과 야채를 섞어서 끓인 중국 요리를 가리킨다. 이 말도 외래어 표기에 따라 정확히 적는다면 ‘잠퐁’이라 해야 한다. 그러나 이 말은 외래어라는 인식이 거의 사라져 완전히 고유어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점을 고려하여 “국어순화용어자료집”(1997, 문화체육부)에서 ‘짬뽕’을 ‘초마면(炒碼麵)’으로 순화하여 될 수 있으면 순화어로 쓸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런데 ‘초마면’은 너무 어렵고 낯이 선 말이어서 일반인이 택하여 쓰기에는 어려운 감이 없지 않다. 어느 방송인의 말처럼 굳이 순화하여 쓴다면 ‘얼큰탕’이라는 말도 괜찮을 듯 싶다.
짬뽕의 종류
- 일반 짬뽕

이미지 출처: http://i.kdaq.empas.com/imgs/qsi.tsp/5879099/0/1/A/%EC%A7%AC%EB%BD%95.bmp짬뽕: 일반적인 짬뽕은 그때 그때마다의 제철 채소를 많이 쓰며, 오징어와 조개 등 해산물이 많이 들어 간다. 고춧가루나 고추기름을 써서 매콤한 맛을 낸다. 야채가 많이 들어가 푸짐하게 만들며 면은 일반적으로 자장면의 것과 같은 것을 쓴다. 보통은 국물을 따로 만들어 두었다가 삶은 면에 부어 내어놓아서 짜장면 처럼 빠르게 내어 놓을 수 있다. 볶음밥같은 음식에는 작은 그릇에 국물만 내어 놓기도 한다.
- 위키페디어 ( http://ko.wikipedia.org/wiki/%EC%A7%AC%EB%BD%95)
- 삼선짬뽕

이미지 출처: http://pds8.egloos.com/pds/200806/16/98/e0068198_485660ab82422.jpg삼선짬뽕: 제철의 해물을 듬뿍 넣고 즉석에서 볶아 국물을 만들어 고급스럽게 요리한 짬뽕이다. 일반 짬뽕보다 고급재료와 신선한 맛을 더 느낄수 있다. 삼선은 죽순, 새우, 해삼을 의미하며, 오징어가 아닌 다른 두족류 연체동물이나 버섯류 등이 일반 짬뽕에 비해 더 들어가기도 한다.
- 위키페디어 (http://ko.wikipedia.org/wiki/%EC%A7%AC%EB%BD%95)
- 삼선(三鮮)
- 삼선짜장, 삼선짬뽕 등 중국 요리에 들어가는 삼선(三鮮)이라는 말은 3가지 재료를 엄선해서 넣었다는 의미
- 3가지 재료
- 네발 달린 짐승의 고기
- 육지
- 두발 달린 짐승의 고기
- 하늘
- 해산물
- 바다
- 네발 달린 짐승의 고기
- 삼선짜장이나 삼선짬뽕에는 반드시 닭고기와 적어도 오징어나 새우 등 해산물이 들어가야 함
- 삼선(三鮮)
- 굴짬뽕

이미지 출처: http://pds3.egloos.com/pds/200708/17/25/c0055025_46c53c2fe0a33.jpg굴짬뽕: 보통 한국의 짬뽕은 매운 맛이 많이 나는 붉은 짬뽕이지만 굴짬뽕은 굴의 담백하고 시원한 맛을 살리기 위해 고추가루와 고추기름을 뺀 맑은 하얀 국물로 내어 놓는다.
- 위키페디어 (http://ko.wikipedia.org/wiki/%EC%A7%AC%EB%BD%95)
- 나가사키짬뽕

이미지 출처: http://www.dkbnews.com/img/2006/03/xlr21.jpg나가사키 짬뽕: 일본 나가사키식의 짬뽕이다. 국물이 맵지 않고 닭과 돼지뼈를 우린 육수에 숙주를 많이 넣으며 마지막에 면을 같이 삶아 내어 모든 제조과정이 하나의 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한국식 짬뽕과의 차이점이다. 나가사키지방의 향토음식으로 유명하다. 한국의 중국음식점에서 내어 놓는 우동과 더 비슷하다.
- 위키페디어 (http://ko.wikipedia.org/wiki/%EC%A7%AC%EB%BD%95)
참고
- 짝사랑 운명상대자 인연찾기 :: 짬뽕 자장면의 유래
- 음식의 유래 - 자장면, 짬뽕 :: HakunaMatata
- [길따라 맛따라]짬뽕의 유래를 찾아 [동아닷컴:디지털스토리]
- 북한은 짬뽕이 있을까?
- 이애란의 남북 먹거리 비교: 짬뽕
북한에도 짬뽕이 있습니까?
저는 북한에서 짬뽕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만 못 먹어보았나 해서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보았더니 다른 친구들도 역시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향만루 식당이라는 중국음식점에서 자장면을 먹어보았는데 다른 친구들도 역시 자장면이 향만루 식당에서 자장면을 먹은 것이 최고였다고 말하더라고요. 북한에는 원래 외국의 식당들이 많지 않은데다가 외국식당들이 평양에만 집중되어 있어서 일반사람들이 먹어보기엔 너무 어렵지요.
특히 평양은 여행증명서가 없으면 가볼 수가 없기 때문에 일반서민들은 꿈도 꿀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서울에 와서 보니까 자장면과 짬뽕은 서민들이 즐겨먹는 음식이더라고요. 외국요리를 서민들이 값싸게 먹을 수 있다는 사실하나만으로도 북쪽사람들은 해방감을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 이애란의 남북 먹거리 비교: 짬뽕
- 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리에 서서 : 짜장면과 짬뽕 선택에 미치는 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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